[장지민 기자] 가수 장우혁이 중국의 한 호텔에서 국빈 대우를 받았다.
8월20일 장우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중국의 한 호텔 전용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장우혁은 특히 중국으로 이동하는 '장우혁 전세기' 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한 바 있어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장우혁은 중국의 전통무예 태극권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며 8월 26일까지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장우혁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슈퍼주니어 김희철, 9월1일 논산훈련소 입대
▶ '나가수' 인순이 '아버지' 27.7% 1위 마성의 가창력에 객석도 울었다
▶ '무사백동수' 유승호, 칼에 베인 얼굴상처 '더 독해진다'
▶ 유지태-김효진, 5년 공개열애 끝에 올해 12월 결혼
▶ 이효리-안혜경, ‘들러리야 신부야?’ 수수한 모습에도 미모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