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여희, 日 껌 광고 모델발탁 ‘보아 이어 女솔로 한류 주도?’

2011-08-25 21:06:58

[김혜진 인턴기자] ‘아이폰녀’ 가수 김여희가 일본 롯데껌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가수 김여희가 일본의 유명 광고기획사 덴츠로부터 롯데껌의 TV광고 모델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독특한 기획과 음악성으로 큰 이슈가 된 후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미 대만, 일본 등의 광고계에서 광고모델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여희는 이에 힘입어 해외진출을 준비 중이며 25일 디지털 싱글 ‘반쪽’을 발매, 타이틀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상큼발랄한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여희는 9월1일 해당 광고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드림하이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태우 군입대, 가족부양…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
▶ 박지빈 폭풍성장, 훤칠한 키+성숙한 외모…‘아역배우라 못하겠네~’
▶ 보아, 한국활동 시작! 오디션 'K팝 스타'서 심사위원발탁
▶ 탤런트 김현주 고소 "전 소속사 대표, 드라마 출연료 무단으로 가져갔다"
▶ [★화보] 메이비, 청순함에 더해진 신비로운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