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인사를 올렸다.
9월1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늦었지만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언니 예쁘다! 저도 한복입고 싶었는데 한복이 참 잘 어울려요. 마지막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우와~천사다. 천사야 빅토리아!"라는 등 애정어린 댓글로 명절인사를 건넸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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