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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응급실 行, 왜? “양약 알러지에도 링거 투혼”

2011-09-17 09:30:29

[연예팀] 배우 송지효가 양약 알러지로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최근 MBC 드라마 ‘계백’과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송지효는 지난 16일 갑작스런 양약 알러지 증세로 병원으로 향했다.

송지효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빠듯한 스케쥴에 3일동안 4~5시간 밖에 자지 못할 정도로 심신이 지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원래 양약 알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바닥나 링거를 맞다 알러지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MBC 드라마 ‘계백’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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