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킨 랩스, 모공을 깨끗이 지워주는 ‘지포어 세트’ 국내 최초 론칭

[뷰티팀] 화장품 브랜드 굿스킨 랩스의 일명 모공 지우개 ‘지포어 세트’가 국내 최초 론칭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지포어 세트는 ‘지포어 인스턴트 포어 리파이너’와 전 세계 최초로 판매되는 ‘비비10 인스턴트 스킨 퍼펙터 SPF 35 PA+++’ 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 지포어 인스턴트 포어 리파이너는 수년간의 연구, 수만 번의 테스트로 탄생한 독자적인 포뮬러가 모공과 울퉁불퉁한 피부를 굴곡 없이 메워주고 번들거림을 즉각적으로 잡아주어 보송보송한 피부로 완성시켜 준다.

특히 일명 모공 지우개라 불리는 이 제품은 오프라 매거진에서 포토샵이 모공을 지워주듯 모공을 깨끗이 지워주는 제품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비비10 인스턴트 스킨 퍼펙터 SPF 35 PA+++은 주름 기능성과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동시에 획득한 제품으로 화사하게 피부를 표현해 주며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한편 굿스킨 랩스의 모공 지우개 지포어 세트는 9월27일 씨제이 오쇼핑을 통해 첫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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