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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러브 투어 사이판 특집 '19금 된 이유는?'

2011-09-20 20:50:48

스타 부부들의 결혼 생활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냈던 ‘자기야’가 이번 사이판 해외 특집서 시청연령을 19세로 높여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9월22일에 방송되는 사이판 특집의 주제는 다름 아닌 ‘한 때, 우리 부부도 뜨거웠다!’로 스타부부들의 격렬하게 타올랐던 순간을 그 내용으로 다뤘다.

이에 자리한 부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토크로 사이판 녹화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라 결국 19세 관람가 편성을 받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 날 녹화에서 탤런트 이유진의 남편, 김완주는 아내 이유진과 연애시절 3일 동안 두문불출하고 잠수를 탔던 사연을 공개해 자리한 다른 아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 기세를 몰아 주영훈-이윤미 부부 또한 흠뻑 젖어(?) 버렸던 첫 키스의 날을 공개함과 동시에 아내 이윤미의 재즈 공연이 이어져 다른 부부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 어느때보다 솔직하고 대담한 토크로 진행됐던 ‘사이판 특집-자기야 러브투어’는 오는 22일 목요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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