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기자] 가수 임태경이 최악의 목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라 투혼을 펼쳤다.
9월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2'에서는 ‘7080 빅매치’를 주제로 남녀 보컬리스트 14명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임태경은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며 함께 출연한 노라조의 이혁과 같은 곡인 윤시내의 ‘열애’를 선곡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임태경이 라이브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태경의 '열애'는 9월24일 토요일 오후 6시15분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전파를 탄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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