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최강희, 가을타나? 쓸쓸한 모습 "사람을 만나야 사진이 생겨"

2011-09-24 11:38:00

[민경자 기자] 배우 최강희가 쓸쓸한 모습이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을 만나야 사진이 생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쇼파에 앉아 태블릿 PC를 바라보는 모습이이다. 그동안 엉뚱한 모습을 보여왔던 최강희는 오랜만에 얌전한 모습으로 사뭇 쓸쓸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맞아요! 사람을 만나야 사진을 남길 수 있겠죠", "분위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SBS '보스를 지켜라'의 열혈비서 노은설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출처: 최강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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