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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2011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

2011-09-27 16:55:21

[뷰티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10월6일에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단독 뷰티 협찬사로서 참여한다.

이 브랜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의 뷰티 분야 단독 스폰서로서 참여해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레드카펫의 스타 메이크업을 책임질 예정이다.

매년 여배우들이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보여주는 스타일링은 그 시즌에 유행할 패션, 뷰티 트렌드를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수많은 여성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

그 중에서도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은 빛나는 레드카펫 스타일을 완성하는 최종 단계로 각 여배우의 드레스 콘셉트에 가장 어울리도록 연출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의 문현정 팀장은 “맥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숨은 공신으로 벌써 7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패션과 상호교류하며 뷰티 트렌드를 선도해온 맥은 영화제 레드카펫 스타일을 가장 잘 이해하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어떤 레드카펫 메이크업을 선보일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와 지역의 영화를 통해 세계 영화의 흐름을 조망하고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장으로 올해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 에서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10월6일부터 14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를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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