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성현 기자]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 임권택 감독, 장동건, 민효린, 김규리, 판빙빙, 김하늘, 강혜정, 성유리, 이진, 장동건, 조여정, 홍수아, 김새론, 지성, 오인혜, 엄지원, 박재범, 유아인, 고수, 김정태, 고창석, 송일곤 감독 소지섭과 한효주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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