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화보] 연하남 지현우, 안기고 싶은 섹시남으로 변신

2011-10-28 13:20:06

[박현주 인턴기자] 매력적인 연하남, 지현우가 진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7년 전 ‘올드미스다이어리’의 지PD를 연기하며 연상녀들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연하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화보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한 것.

187cm의 큰 키와 운동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가 화보 속 그의 모습을 와일드한 남자로 느끼게 한다.

촬영관계자는 “처음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지현우를 보고 거구의 사내가 등장하는 기분이었다”고 전하며 “스튜디오에서 거리낌 없이 상의를 탈의한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지현우의 이번 화보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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