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자친구 배우 정석원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0월27일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석원 씨와 내가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행복한 연말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정말 부러운 커플", "연말에 따뜻하시겠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살 연상연하 커플인 백지영과 정석원은 6월 열애 사실을 밝혔으며 이후 방송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 왔다. (사진출처: 백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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