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기자] 애절한 보이스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가수 김조한이 사랑의 메신저로 나선다.
김조한은 이미 ‘대한민국 R&B 발라드의 원조’라는 수식어를 달고 R&B의 신으로 등극했다. 그는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명성을 확인시켰다.
김조한의 OST ‘죽을만큼 사랑해’는 뇌신경외과 의사 역을 맡은 신하균(이강훈)과 감성 닥터 최정원(윤지혜)의 미묘한 감정 신에 삽입돼 로맨틱한 반전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조한은 홍경민과 함께 ‘이 길의 끝에서’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편 김조한이 참여한 ‘브레인’ OST는 11월21일 월요일 0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 K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집단모욕죄' 고소당한 최효종, 당당히 대학강연…300여명 몰려
▶ 조인성 신현준 탁재훈, 훈훈한 男배우들의 코믹사진 '웃겨도 멋있네'
▶ 데미 무어 결국 이혼, 애쉬튼 커쳐의 불륜으로 박살난 신뢰 '회복 불가'
▶ 효민 식단 공개, 아침 식사가 간식 수준 '물오른 미모의 비결?'
▶[★화보] 황정음, 탱크탑+레깅스만 걸치고 탄력 몸매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