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2월22일 서울 명동의 라빠레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 ‘마이 위자드 데이’에 참석한 나인뮤지스의 은지, 이유애린, 이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명 ‘말가방’으로 인기를 얻으며 핫한 브랜드로 떠오른 셀렉숍 브랜드 라빠레뜨는 지난 17일 명동의 뉴 쇼핑 스트리트의 중심에 5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마이 위자드’라는 위트 있고 유니크한 콘셉트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 마법 같은 공간’을 꾸며냈다.
한편 라빠레뜨의 관계자는 “이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4층 문화공간과 3층 카페 공간을 활용하여 앞으로 인디밴드 공연, 문화 강좌, 신진작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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