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아육대’서 선배 앤디와 함께 훈훈 셀카 ‘병아리 삼형제’

[김혜진 기자] 그룹 틴탑이 앤디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1월9일 그룹 틴탑이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소속사 선배 가수 앤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틴탑은 “앤디형과 함께 출연했던 아육대 쉬는시간에 셀카찍기. 형과 한 팀이 되어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틴탑 멤버 중 창조와 엘조가 앤디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한 니엘이 혼나는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더욱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고 완전 훈훈 안구정화” “선후배끼리 보기 좋네요” “병아리팀인가요? 노란 팀복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치겠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사진출처: 틴탑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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