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에서 패션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전세계 여성들에게 여신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배우이며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그는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중이며 하루 10시간 이상 수면하는 것이 뷰티 시크릿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 한국에 관심이 많았고 기회가 온다면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인기를 말해주자 놀라워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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