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장재인 최근, 종잇장 몸매 '프로 모델 뺨쳐'

2012-01-21 11:25:26

[문하늘 기자] 가수 장재인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1월20일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반스 촬영 때! 사진만 보면 여름 같습니다. 추워하는 절 위해 패딩 챙겨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장재인은 2012년 캐쥬얼 브랜드 반슈의 글로벌 캠페인 클래식 테일즈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촬영에서 장재인은 여대생 느낌으로 브랜드의 액티브함을 잘 표현해 광고주와 스태프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사진 속 장재인은 추운 겨울날 진행된 촬영임에도 여름 옷을 입고 프로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파란생 패딩으로 몸을 칭칭 감싸고 있는 장재인은 젓가락처럼 가는 다리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예쁜 모습은 좋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신급 미모 등극", "다리가 너무 말랐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장재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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