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화보] '개미허리' 한혜린, 여자의 질투를 부르는 명품 몸매

2012-02-01 08:52:36

[연예팀] 배우 한혜린이 22인치 개미허리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KBS 1TV 일일극 '당신뿐이야'에서 나무궁화 역으로 행복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는 한혜린은 대세 아이유의 바통을 이어받아 영 아티스틱 캐주얼 브랜드 예스비(y'sb)의 2012년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봄을 주제로 한혜린의 발랄여신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콘셉트로 촬영됐다. 이 과정에서 한혜린의 허리 사이즈가 22인치인데도 이기적인 볼륨을 가진 몸매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성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깜찍하고 발랄한 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개미허리 라인에 볼륨있는 몸매를 갖고 있어 적잖이 놀랐다. '개미허리 종결자'라고 부를 정도였다. 여성 스태프들이 많이 부러워했다"고 전했다.


한혜린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명품 몸매로 모든 의상을 거뜬히 소화해낸 것은 물론,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다채로운 화보를 만들어내며, 강추위를 무색케하는 봄 냄새를 물씬 풍겼다.

한편 드라마 '신기생뎐'과 '당신뿐이야'에서의 활약을 펼친 한혜린은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 88년생 용띠스타로 특별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예스비)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아이유 김수현 '드림하이2' 카메오 출연 '빛나는 의리'
▶ 이수근 가족사 고백 "신병걸린 어머니…무속인 돼 곁 떠났다"
▶ 박봄 마네킹 몸매 “마네킹이 사람인 척” 상추 다이어트가 비결?
▶ 장동건 '신사의 품격' 캐스팅, 제작진 삼고초려에 출연 결정
▶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민기, 섹시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무대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