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앨범 포스터 공개 ‘심플하면서도 강렬’ 기대감 up

[김혜진 기자] 가수 박재범이 새 앨범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2월1일 박재범이 파격적인 앨범 티저 사진에 이어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재범은 깔끔한 블랙 수트에 보타이로 깔끔, 모던한 멋을 풍기며 댄디가이로 변신했다. 댄디룩에도 감출 수 없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색다른 ‘수트간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흰 바탕의 포스터에 강렬한 레드로 박재범의 영어이름인 ‘JAY’라는 글자와 ‘JAY PARK 1ST ALBUM 2012 NEW BREED’가 쓰여있어 이번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어떤 비주얼과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럽녹스를 비롯 국내외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르고 있는 박재범의 첫 번재 정규 앨범 ‘New breed’는 2월7일 전격 발매된다. (사진제공: 싸이더스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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