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최우식 “아이유 노래 좋아하고, 요즘 롱보드에 푹 빠졌어요”

2012-02-06 16:04:22

[김정희 기자] 배우 최우식은 낮에는 ‘폼나게 살거야’의 나주라로, 밤에는 ‘TEN’에서 형사 박민호로 밤 공기를 휘둘렀다.

요즘 최우식은 한강에서 롱보드를 타는데 흠뻑 취해 있다. 아이유의 ‘너랑나’를 듣거나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가 읊어주는 랩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루브를 타다보면 기분까지 업된다고.

한편 최우식은 3월 중순에 포문을 여는 SBS 새 수목극 ‘옥탑방의 왕세자’에서 도치산 역으로 박유천, 이민호, 정석원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조선시대 꽃미남 F4로 활약할 예정이다. (장소협찬: 슈거빈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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