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기자] 배우 최우식은 낮에는 ‘폼나게 살거야’의 나주라로, 밤에는 ‘TEN’에서 형사 박민호로 밤 공기를 휘둘렀다.
요즘 최우식은 한강에서 롱보드를 타는데 흠뻑 취해 있다. 아이유의 ‘너랑나’를 듣거나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가 읊어주는 랩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루브를 타다보면 기분까지 업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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