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초콜릿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원효가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명품초콜릿 제품의 국내 첫 출시기념 홍보이벤트를 11번가와 쿠팡에서 진행한다.
이에 김원효는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니라 물가대책위원장 타이틀을 맡아 홍보를 하게 됐다. 최고의 제품을 최저가로 보장하는 물가대책위원장의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 첫 시판되는 두 제품은 2월7일 쿠팡을 시작으로 11번가와 단독으로 '물가비상대책 위원장' 한정물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코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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