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배우 신민아가 공항에 봄을 몰고왔다.
패션브랜드 지오다노의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을 위해 공항을 찾았다.
한편 신민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억울하게 죽임 당한 원혼과 그 한을 풀어주는 관료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 드라마 MBC 드라마 '아랑 사또전(가제)'에 이준기와 함께 캐스팅됐다. (사진출처: 지오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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