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가 세련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 미니앨범 ‘셜록’으로 컴백하는 샤이니가 세계적 안무가 토니 테스타와 손을 잡았다. 토니 테스타는 故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투어가 될 예정이었던 ‘This is it’의 안무를 비롯해 카일리 미노그, 자넷 잭슨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한 세계 최정상 안무가.
이에 첫 컴백 무대가 되는 3월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셜록’ 무대에 그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샤이니의 새 미니앨범 ‘셜록’은 3월19일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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