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최진혁 피투성이 얼굴 '내 딸꽃님이'서 무슨 일?

2012-03-14 18:16:34
[안경숙 인턴기자] 배우 최진혁이 피투성이가된 얼굴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3월13일 최진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혁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라는 글과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길에 주저 앉아 있다. 특히 다른 사진에서는 입술과 코, 눈주위에 온갖상처를 입어 엉망이된 얼굴로 우수에찬 눈빛을 내비춰 보는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진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랑 싸우셨나요?”,“상처나도 멋있다”,“드라마 본방사수 해야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진혁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구상혁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최진혁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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