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기자]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인표와 최정원이 유도대결을 벌인다.
3월28일 방송될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차인표와 최정원이 팽팽한 유도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한 판 승부를 펼친 차인표와 최정원의 '발뒤축 후리기' 기술이 엉뚱한 스캔들로 번져, 2H 엔터테인먼트를 들썩이게 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을 대폭소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트콤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차인표와 최정원 두 남자의 깨알 같은 자존심 대결들이 그려진다. 위험한 스캔들에 휩싸인 두 남자가 스캔들을 피하기 위해 벌이는 재미있는 모습들이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엉뚱 선녀모녀의 좌충우돌 세상정착기를 그린 '선녀가 필요해'는 오후 매주 월-금요일 7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선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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