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는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가 열렸다.
메시는 전반 10분, 40분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골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14호골을 기록하게 된 메시는 주제 알타피니(1962-63시즌)가 세운 14골과 타이를 이뤘다.
특히 유로피언컵에서 챔피언스리그로 이름이 변경 된 이후 최다 골 기록(뤼트 판 니스텔루이,12골)을 갈아 치우면서 챔피언스리그의 역사를 새롭게 작성해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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