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가수 노사연이 모친상을 당해 극심한 슬픔에 빠졌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지병을 앓고 있던 노사연의 어머니인 김모씨는 4월1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사연, 노사봉 씨 모두 힘드시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힘내세요 노사연씨" 등의 반응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13일 오전이며 빈소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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