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티아라의 일본 첫 정규앨범 ‘Jewelry box’가 6월6일 발매 된다.
티아라의 ‘Jewelry box’ 정규앨범은 4월19일 예약판매를 실시하자마자 일본최고 음반 판매 사이트 타워레코드에서 데일리 예약 판매 순위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에 티아라의 일본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재팬측은 첫 정규앨범 ‘Jewelry box’가 50만장을 돌파하게 되면 한국과 일본 도쿄 중심가에서 한 차례씩 무료 게릴라 콘서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지난 9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을 발매한 첫날 한국 걸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첫번째 정규앨범 ‘Jewelry box(쥬얼리 박스)’에는 ‘Bo Peep Bo Peep(보핍보핍)’, ‘YAYAYA(야야야)’, ‘Roly-Poly(롤리폴리)’, ‘Lovey-Dovey(러비더비)’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미공개 신곡도 수록된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일본에 머무르며 활동을 하고 있고, 6월 일본콘서트와 7월 14일 팬클럽 창단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티아라는 올 여름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 얼짱 박세미, '압구정 가슴녀' 보다 더 핫한 셀카공개
▶ 소녀시대 태티서, 29일 오전 0시 아이튠즈 통해 앨범 전곡 공개
▶ 박은영 착시의상, 스파르타쿠스에 나오는 여인처럼 '아찔'
▶ 포미닛 착시의상, 연핑크 핫팬츠 멀리서 보니 '허걱'
▶ 박유천-한지민 벚꽃데이트 '어떤 게 드라마고, 어떤 게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