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가수 아이유, 카라 구하라-니콜이 야구선수로 변신했다.
4월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MC군단이 깜찍한 야구선수로 분했다.
특히 아이유는 긴 웨이브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모자를 써 사랑스러움을 한껏 부각시켜 삼촌팬들의 눈길을 더욱 모르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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