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김나영이 한자 굴욕을 맛봤다.
4월28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키즈킹 자리를 두고 3팀의 신동들이 나섰다. 이날 신동들은 어른들보다 뛰어난 재주로 스타킹 패널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첫 번째 대결 과제는 ‘반신반의’. 임찬 군은 또박또박 써내러 갔지만, 김나영은 ‘반신반이’라고 적고 말았다. 두 번째 과제는 ‘전광석화’. 이번에 김나영은 아예 한자를 쓰지 못하는 대굴욕을 맛봐야했다.
이에 임찬 군 아버지는 “찬이가 너무 한자를 많이 알고 있어서 가끔 내가 민망할 때도 있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bnt DB / SBS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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