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통쾌한 3단 격파를 보여줬다.
4월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남심여심'은 스턴트 액션에 도전,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진정한 리얼 액션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신봉선은 남자인 엠블랙 이준도 한번에 깨지 못한 목판을 한번에, 그것도 3개 연속 깨서 스턴트맨까지 큰 박수를 보냈다. 신봉선은 처음에 "예쁜 애들만 겁 많은 게 아니다"고 말했지만 3단 격파 후 "재밌다. 통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선희, 정준하, 신봉선, 오만석, 강동호, 엠블랙 이준, 최송현 등이 출연 중인 '남심여심'은 남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바꿔서 체험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 MBC '남심여심'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얼짱 박세미, '압구정 가슴녀' 보다 더 핫한 셀카공개
▶ 소녀시대 태티서, 29일 오전 0시 아이튠즈 통해 앨범 전곡 공개
▶ 박은영 착시의상, 스파르타쿠스에 나오는 여인처럼 '아찔'
▶ 포미닛 착시의상, 연핑크 핫팬츠 멀리서 보니 '허걱'
▶ 박유천-한지민 벚꽃데이트 '어떤 게 드라마고, 어떤 게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