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수지 백상 직찍, 여배우 사이서도 굴욕없는 '미친미모'

2015-07-06 12:32:38
[민경자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이자 배우 수지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지지않는 자태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월26일 열린 '2012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찍은 사신이 공개됐다. 수지는 이날 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속 수지는 풍성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탤런트 박하선, 박신혜, 유이, 강소라 등과 트로피를 들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수지 미치도록 예쁘다", "박하선이 옆에 있는데도 수지가 더 예쁜듯", "우리 수지 장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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