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연애의 유통기한은 딱 일주일이라고 주장하는 '1주일 남자환승녀'가 화제다.
5월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남자환승녀 이소담 씨는 "한 남자에게 올인하기엔 넘치는 인기와 젊음이 아깝다"며 남자를 단 1주일만에 갈아 치운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남자에게 당한 게 많다는 화성인은 그 후로 1주일 연애를 고집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화성인은 남자들 혼을 쏙 빼 놓는다는 화성인만의 완벽한 1주일 연애시간표를 공개하자 MC들은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화성인은 "하나님은 일주일 만에 세상을 만들었고 나는 일주일 만에 연애의 끝장을 보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했다. 1주일 스케줄에는 첫 만남에 키스까지 스킨십을 허용하며 그 이상의 스킨십을 허용할 경우 바로 끝을 낸다고 전했다. ( tvN '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수지 백상 직찍, 여배우 사이서도 굴욕없는 '미친미모'
▶오초희, 빼어난 각선미로 헬스장 올킬! '얼굴, 몸매 다 갖췄네~'
▶박진영 수입 공개, 26살에 20억 벌어 ‘소속사 부도가 대박으로 연결’
▶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bnt포토] I AM, 크리스탈 '각선미 강조한 블랙원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