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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장애 고백 “열심히 하려다 그만… 5급 장애판정”

2012-05-03 12:32:00

[연예팀] 배우 박상면이 5급 장애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5월2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상한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상면은 “허리를 다쳐 5급 장애판정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상면은 “원래 디스크가 있었는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척추에 있는 티타늄이 깨져 재수술을 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결국 수술 후 5급 장애판정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상면은 “이왕 하려면 임팩트 있게 해야겠다 싶어 열심히 하다 보니 부상도 당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상한 가족’은 김성수, 한고은, 임현식, 변우민, 박상면, 임호, 김빈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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