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씨스타-정일우, 백마탄 왕자와 요정들 ‘섹시함 벗고 러블리 변신’

2012-05-08 09:28:44

[김혜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와 정일우의 직찍이 화제다.

그룹 씨스타와 정일우가 투톱 모델로 활동 중인 엔프라니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유의 섹시 카리스마에서 벗어난 씨스타 멤버들의 러블리함과 백마탄 왕자로 변신해 젠틀한 매력을 풍기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구를 정화시키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가 요정으로 변신하다니” “무대에서의 모습이랑은 영 다른 모습이네” “정일우랑 씨스타랑 되게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나 혼자’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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