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신곡 ‘눈물만’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7월8일 인피니트의 데뷔 700일을 맞아 선공개된 ‘눈물만’은 인피니트 앙코르 콘서트 당시 성규의 솔로무대를 통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멤버 전원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 재탄생됐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콘서트 때의 감동이 되살아나요”, “새 앨범 완전 기대되요”, “700일! 정말 선물같은 앨범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5월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INFINITIZE’ 발매를 앞두고 전용헬기로 하루 동안 전국 5개 대도시를 도는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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