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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아나 임신 8개월째, 그래도 여전히 MBC 파업 동참

2012-05-10 01:09:21

[연예팀] 이주연 MBC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10년 두 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주연 아나는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8개월째로 알려졌다.

이렇듯 무거운 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MBC 파업에 동참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00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MBC 파업 참여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이 아나운서는 그간 ‘지구촌 리포트’, ‘주말 뉴스데스크’, MBC FM4U ‘이주연의 영화음악’ 등을 진행해왔다.

한편 이주연 아나 외에도 임신 6개월째인 방현주 MBC 아나운서도 MBC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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