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주연 MBC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10년 두 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주연 아나는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8개월째로 알려졌다.
이 아나운서는 그간 ‘지구촌 리포트’, ‘주말 뉴스데스크’, MBC FM4U ‘이주연의 영화음악’ 등을 진행해왔다.
한편 이주연 아나 외에도 임신 6개월째인 방현주 MBC 아나운서도 MBC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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