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민경자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공개했다.

원자현은 5월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울랄라세션 첫앨범 기자간담회 진행 전 대기실에서! 영광이었고 유쾌했고 감사했어용 울랄라 노래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대기실에서 블루 비즈가 박힌 럭셔리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거울 속에 비친 잘록한 허리 뒷태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원자현은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울랄라세션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울랄라 센세이션)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사진출처: 원자현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상민 상습폭행, 20만원 벌금형 선고
▶ 귀순배우 김혜영-배우 김성태 이혼 인정, 결혼 3년만에…
▶ 구하라 스모키 여신 변신, 파격 변신에 네티즌도 화들짝
▶ ‘건축학개론’ 동영상 불법 유출, 400만 돌파 앞두고 대형 악재
▶ 18세 女, "연예인 할 생각 없냐"는 유명 연예인 말에 따라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