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5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아이돌그룹 걸스데이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수단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들 수 밖에 없었던 샘 칠더스 목사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크 포스터 감독의 지휘 아래 제라드 버틀러가 샘 칠더스 목사 역을 맡아 연기한다.
한편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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