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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걸스데이 유라-민아, 상큼발랄한 입장~

2012-05-14 19:49:38

[김강유 기자] 5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아이돌그룹 걸스데이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수단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들 수 밖에 없었던 샘 칠더스 목사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크 포스터 감독의 지휘 아래 제라드 버틀러가 샘 칠더스 목사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번 VIP 시사회에서는 배우 여진구, 기태영, 주영훈, 이윤미, 임요환, 김가연, 이파니, 김연주, 김진우, 조달환, 사희, 성욱, 모델 김용표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7942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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