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연기자 박유천이 마초섹시남으로 변신했다.
6월4일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랑이 기름 왕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박유천은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종영 후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항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남" "저하 잔상을 한꺼번에 잊게 만드는 초강력 임팩트", "쿨가이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박유천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 이종석 ‘트러블메이커’ 장현승-현아 뺨치는 뇌쇄적 분위기
▶ 추성훈 딸 공개, 생후 7개월…이름은 사랑이 “아빠 곧 갈게”
▶ 에이핑크 무대 실수? ‘코디 실수네’ 구두굽 떨어져 ‘아찔 사고’
▶ [★인터뷰] B1A4, 영상통화 티저 “5박 6일동안 찍었어요”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