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강우가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오는 8월 KBS 드라마 ‘빅’ 후속으로 방영될 ‘해운대 연인들’에 김강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김강우는 극 중 최고의 엘리트 검사 ‘이태성’으로 분한다.
무엇보다 ‘뉴하트’, ‘시티헌터’ 등 히트작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와 입증된 연기파 배우 김강우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강우는 6월20일에 영화 ‘미라클’ 촬영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드라마 촬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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