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원자현 민낯 망언, 퉁퉁 부은 얼굴? V라인 턱선 ‘소멸되겠네!’

2012-06-22 14:13:48

[연예팀] 방송인 원자현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원자현은 6월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퉁퉁 부은 얼굴 부스스 머리~눈뜨자마자 찰칵. 누가 머리만 짧으면 남자아이 같을 거라고 했다. 그런거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해당 트위터에 언급된 글처럼 자다 일어나 부스스한 모습이다. 그러나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퉁퉁 부은 얼굴’이라고 언급했지만 날렵한 V라인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그를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케 한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민낯이 훨씬 예쁜 듯”, “원자현 민낯, 수수하네요”, “자다가 일어난 모습도 예쁘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원자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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