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원자현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원자현은 6월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퉁퉁 부은 얼굴 부스스 머리~눈뜨자마자 찰칵. 누가 머리만 짧으면 남자아이 같을 거라고 했다. 그런거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민낯이 훨씬 예쁜 듯”, “원자현 민낯, 수수하네요”, “자다가 일어난 모습도 예쁘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원자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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