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령’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6월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유령’ 시청률은 11.2%(전국기준)를 기록, 이는 지난 방송(10.8%) 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드디어 동시간대 꼴찌를 면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현(소지섭)이 드디어 살인사건의 진범인 현민(엄기준)과 사건 장소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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