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정준하가 신혼여행 소감을 전해 화제다.
정준하는 지난 5월20일 ‘니모’라 불리는 재일교포 2세 승무원 여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혼여행은 촬영 때문에 바로 가진 못한다. 신부가 좋아하는 하와이로 가고 싶다”고 밝힌 것과 같이 최근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왔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신혼여행 소감만 들어도 부럽다”, “정준하 신혼여행 소감, 정말 행복해 보인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세요”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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