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파파라치’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1위를 차지했다. ‘GEE’와 ‘MR.TAXI’에 이은 3곡 연속이다.
6월30일 발표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싱글 ‘파파라치’는 일본 톱 아이돌 그룹인 캇툰(KAT-TUN)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발매 당시 3위로 스타트를 끊었던 소녀시대는 발매 4일 만에 1위자리를 꿰차는 기염을 토했다.
‘파파라치’는 7월2일 오전 일본 아이튠즈 싱글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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