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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미 내림굿 “아들 출산 4개월 만에 하반신 마비… 어쩔 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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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모델 출신 방은미가 하반신 마비를 피하기 위해 무속인이 된 사연을 밝혔다.

7월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방은미는 “내림굿을 받을 당시 전신 마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그는 “26살 때 전신에 마비 증상이 왔다. 양치하기조차 힘들 정도였다”며 “결국 부모님의 손을 잡고 동네의 점집에 가게 됐다. 거기서 머리를 누르는데 너무 아프더라”고 전했다.

이어 “무속인이 서른이 되기 전에 신이 다시 찾아 올 거라고 하더라. 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전신마비로 살던지 무당으로 살던지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아들을 출산한 방은미는 4개월 후 실제로 하반신 마비가 찾아왔다. 결국 방은미는 내림굿을 받기로 결정해야했다.

방송에서 방은미는 “가족들이 많은 의지가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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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3 11:01 / 수정: 2012-07-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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