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배우 이영애가 루이비통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파리를 방문했다.
7월3일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전세계 첫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는 남색 재킷과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루이비통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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