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영애 루이비통 아시아 대표로 파리 방문 '여전히 우아한 그녀'

2012-07-04 14:49:48

[민경자 기자] 배우 이영애가 루이비통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파리를 방문했다.

7월3일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전세계 첫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헐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을 비롯한 전세계 소수의 톱스타들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 초청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는 남색 재킷과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루이비통 코리아)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명민 “나는 한국배우, 한류보다 한국 팬이 더 중요해”
▶김민서 소매치기, 경찰서까지 갔지만 찾지 못해
▶방은미 내림굿 “아들 출산 4개월 만에 하반신 마비…”
▶예은 결별 고백, 일반인 남친과 남몰래 사랑 이어오다…
▶이루비 노출, 셀카 사진조차 '숨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