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금성무(38)가 과거 일본 유명 모델 요시다 준코와 동거를 했다고 보도했으며 아울러 그동안 무수히 떠돌았던 '금성무 게이설'을 종식 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두 사람은 금성무가 미국으로 떠나며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현재 금성무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입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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