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26)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상대는 11살 연상인 배우 스즈키 고스케(37)다.
7월4일 일본 스포츠호치의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고스케는 2011년 12월에 막을 올린 연극 ‘그 여동생’ 공연을 계기로 만나 이후 현재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전 사귀고 있었던 13살 연상 오오모리 나오(40)와는 지난해 여름, 결별했다.
한편 열애 보도에 대해 아오이 유우 소속사 측은 “사이 좋은 동료 중 한명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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