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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엔젤라 의상논란, 짧은 원피스에 선정적 ‘육감적 몸매 탓’

2012-07-09 22:23:21

[김혜진 기자] 리포터 김엔젤라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6월30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윤상현의 화보 촬영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한 리포터 김엔젤라의 의상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김엔젤라는 화려한 프린트의 매우 짧은 레드 원피스를 착용했다. 이 같은 의상은 누구나 입는 의상이나 김엔젤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탓에 더욱 선정적으로 보여 의상 논란이 일어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엔젤라 의상 논란 조금만 신경 써주지” “담요라도 덮었으면 괜찮았을텐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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